호두령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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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頭令牌) 보물 | 금속공예류기타 | 2개 | 1966.03.04 경남 통영시 명정동 213 충렬사 | 미상 | 재단법인통영충렬사 | 김정숙(이사장)
임진왜란 때 이순신의 뛰어난 무공이 전해지자 명나라 임금인 신종이 충무공 이순신에게 내린 8종류의 유물 15점이다.
동으로 만든 도장인 도독인을 제외한 다른 것들은 모두 2개씩으로, 충렬사에 보존되어 왔다. 1969년 현충사가 지어지자 도독인을 제외한 나머지 유물들은 1개씩을 그곳으로 옮겨놓았다. 현재 충렬사에는 도독인, 호두령패, 귀도, 참도, 독전기, 홍소룡기, 남소령기, 곡나팔 등 8종류 8점만이 남아있다.
호두령패는 나무로 만들었는데 길이 31.8㎝, 너비 30.3㎝이다. 한 쪽에는 검은 칠을 하고 ‘영(令)'자를 새긴 후 그곳을 붉은색으로 메꾸었고, 다른 한 쪽에는 분칠을 하고 ‘대장(大將)'이라고 쓰여있다.
호두령패를 넣은 주머니는 사슴가죽으로 되어있으며, 표범머리가 장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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