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朝表전總類) 국보 | 금속활자 | 1책 | 1973.07.10 서울 관악구 신림동 산56-1 서울대학교규장각 | 조선 태종 | 서울대학교규장각 | 서울대학교
이 책은 태종(재위 1400∼1418)연간에 간행된 것으로¸ 펴낸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 수 없고 다만 조선 태종 3년(1403)에 주조한 동활자인 계미자를 사용하였다. 계미자는 고려와 조선시대의 글자주조술과 조판술의 발달사연구에 귀중한 자료인데 사용했던 기간이 짧아 전해지는 본이 희귀하다.
구성을 보면 1책으로 1∼12장으로 구성되었다. 10¸ 11¸ 12장은 본문의 일부가 파손되었으며¸ 책의 끝 표지가 빠져있다. 또한 책 앞뒤에 여백의 종이를 1장씩 첨가한 후 진한 황색포 표지를 더하고 붉은 면으로 고쳤다. 크기는 가로 19㎝¸ 세로 29㎝이다.
이 책은 계미동활자로 간행되어 있어 당시 활자체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