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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성동리전랑지

(慶州城東里殿廊址)
사적 | 궁지 | | 1963.01.21
경북 경주시 성동동 4 | 통일신라시대 | 사유 | 경주시

통일신라시대의 건물이 있던 자리로¸ 1937년 북천(北川) 둑의 안전공사를 할 때 흙으로 쌓은 자리(토단)가 별견되자¸ 옛날 절이 있었던 자리로 생각하여 일부를 발굴조사하였다. 약 2¸000여평 정도를 발굴하여 전당터 6곳¸ 긴 복도자리로 보이는 장랑터 6곳¸ 문터 2곳¸ 담장터 3곳을 찾았고¸ 이 밖에 기와와 벽돌을 사용하여 만든 배수시설 2곳¸ 우물터가 1곳이 확인되었다. 출토 유물로는 기와 및 그릇이 있었으며¸ 건물터 구조 및 출토된 유물로 보아 통일신라시대의 건물터로 보이지만¸ 건물터의 성격은 알 수 없다. 다만 건물이 자리잡았던 배치형식과 구조로 보아서는 관청이나 귀족의 저택이었을 것으로 짐작되는 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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