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心寺大雄殿) 보물 | 사찰건축 | 1동 | 1963.01.21 충남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11-5 개심사 | 조선 성종 | 개심사 | 개심사
절의 기록에 의하면 개심사는 신라 진덕여왕 5년¸ 백제 의자왕 14년 혜감국사가 지었다고 되어 있는데¸ 진덕여왕 5년(651)과 의자왕 14년(654)은 다른 해에 해당한다. 개심사는 백제 의자왕 14년(654) 혜감국사가 지었다고 전한다. 1941년 대웅전 해체 수리시 발견된 기록에 의해 조선 성종 15년(1484)에 고쳐 지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건물은 고쳐 지을 당시의 모습을 거의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개심사 대웅전은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지붕 처마를 받치는 공포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양식이다.
이 건물은 건물의 뼈대를 이루는 기본적인 구성이 조선 전기의 대표적 주심포양식 건물인 강진 무위사 극락전(국보 제13호)과 대비가 되는 중요한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