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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구암리지석묘군

(扶安龜岩里支石墓群)
사적 | 지석묘(사적) | | 1963.01.21
전북 부안군 하서면 석상리 707 | 청동시대 | | 부안군

지석묘란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무덤으로서 고인돌이라고도 하며¸ 책상처럼 세운 탁자식(북방식)과 큰 돌을 조그만 받침돌로 고인 바둑판식(남방식)이 있다. 구암리에는 고인돌이 총 13기가 있었으나 현재는 10기만 남아있다. 대체로 자연암석을 떼어내 덮개돌로 사용한 바둑판식 지석묘로¸ 뚜껑돌이 큰 것은 길이가 6.35m¸ 너비 4.5m¸ 높이 70∼100㎝에 받침돌 8개를 돌려 세웠다. 보통 4개의 받침돌을 이용하는데 반해 8개의 받침돌을 돌려 다른 지역 고인돌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형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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