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固城內山里古墳群) 사적 | 고분 | | 1963.01.21 경남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 188-10 | 삼국시대 | 국유.공유.사유 | 고성군
고성군 내산면의 성산을 배경으로 해안을 바라보는 낮은 언덕과 평지에 모여있는 가야 무덤들이다.
이곳에는 100여 기의 무덤이 있었다고 전해지나 현재 60여 기만 남아있다. 봉토의 지름이 10m 안팎인 것이 40여 기이며¸ 15m 이상의 것도 20기정도 있다.
내부시설은 구덩이식돌널무덤(수혈식석곽묘)으로 가야지역의 일반적 형식을 따르고 있다. 경질토기와 철기류가 출토되었고 부근에서 회청색 경질토기편이 채집되어 대략 6세기경 유적지로 추측된다.『삼국사기』에 보이는 고자국(古自國)과 소가야의 관문을 지키는 역할을 한 세력이 있었던 곳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