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문화재 홈 > 문화재 상세정보
리스트로 글자크게 글자작게 프린트

근사록

(近思錄)
보물 | 목판본류 | 2책 | 1991.07.12
서울 용산구 청파동2가 53 숙명여대박물관 | | 숙명여자대학교 | 숙명여자대학교

『근사록(近思錄)』은 송나라 주희와 여조겸이 같이 쓴 책으로 성리학에 뛰어난 인물들의 글을 연구하는 개설적인 책으로서, 이론이 정연하다. 유학자들 사이에는 정평있는 역작으로 알려져 있다. 공민왕 19년(1370)에 이노숙이 평소에 구하려고 했던 것을 박상충을 통해 책 한 질을 입수하게 되자 이를 진양에서 간행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목판에 새겨 간행한 것으로 책끝에는 예서체로 간행자의 이름과 간행된 곳이 적혀있고 ‘홍무 3년'(공양왕 19년, 1370)이라는 간행년도가 쓰여 있다. 간행년도를 표시한 ‘홍무(洪武)'의 연호에서 ‘무(武)'자가 빠져있음은 고려본에서 흔히 발견되는 특징이다.


회원 로그인
아이디/비번 기억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