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무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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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武禮制) 보물 | 목판본류 | 1책 | 1991.07.12 서울 종로구 세종로 1-57 국립중앙박물관 | | 국유 | 국립중앙박물관
예(禮)에 관련하여 편찬된 책이다. 중국 명나라 태조는 천하를 평정하고 당시 각지의 유학자들을 모집하여 예서(禮書)를 편찬하게 하였는데,『홍무예제』는 그 중 하나이다.
『홍무예제』는 당시 고려 후기에서 조선 전기 태종 때까지 예조의 의식 등에 많이 활용되었으나 세종 때에 이 예제에 대해 이의와 논란이 많아 당시의 문신인 허조 등에게 제례작업을 명하자 당시 우리나라에서 관행되어 온『홍무예제』를 참작하고 그밖에 『두씨통전』, 『동국고금상정예』등 이전에 예에 관련하여 만들어진 서적을 수집하여 『국조오례의』를 제정토록 하였다. 이후 성종 5년(1474) 신숙주, 정척 등에 의해 비로소 완성, 발행하였다. 이후 『국조오례의』가 발행되자 점차 『홍무예제』는 소멸되어 갔다.
이 『홍무예제』를 통해 성종 이전 우리나라와 중국의 외교실태와 예제(禮制)를 규명하는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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